보이스아이, 홍콩 인터뷰 기사 홍콩 명보신문에 실려 <한국어 번역> 【명보신문 단독보도】한국의VOICEYE 회사의 솔루션으로 보이스아이가 발명한 VOICEYE code 2차원바코드 정보의 밀도는 매우 높고 1제곱센치미터에 520바이트의 정보를 저장하고 현재 광범하게 사용되고 있는 QR코드 5배 이상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때문에 15*15mm의 보이스아이코드는 약 2페이지의 A4지 자료를 저장할 수 있다. QR의 주소만을 링크하는 방식 또는 간단한 제품자료(원산지, 판매지역, 판매업체 등) 과는 다른 방식이다. 인쇄품의 우측상단에 보이스아이 바코드를 인쇄하고 시각장애인은 해당 앱을 사용하면 점자 또는 타인의 도움 없이 그 텍스트내용을 청취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의 장점은 100% 정확성이고 바코드에 자료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OCR)과 다르다. 그리고 온라인 필요 없이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고 데이터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한계점으로 오직 인쇄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미 인쇄된 물품에는 적용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보이스아이회사가 2003년부터 보이스아이코드를 개발했고 2005년부터 한국정부가 도입시작하였다. 현재 한국의 각 종 청구서에 사용되고 있다. 예: 수도세, 전기요금, 통신요금청구서, 영수증 등 이 회사에서 출시한 VOICEYE Maker는 Adobe InDesign、QuarkXPress과Microsoft Word등을 지원한다. 해당 소프트웨어 편집자는 손쉽게 텍스트내용을 VOICEYE code에 저장하고 디자인편집에 기입시킬 수 있기에 많은 출판사가 사용하고 있다. 여러 종류의 프로그램은 한국 내 공공사업영역에 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대형상점 및 올해 인천아시안게임의 5개 경기장의 화장실, 탈의실 등 시설의 간판에 보이스아이 코드를 도입하여 시각장애인께 편의를 제공하였다. 이 회사의 사업추진방법은 정부부서와 공공사업부서로부터 상당한 기술사용권 비용을 수취하는데 그 금액은 10만달러에 달한다. 출판사측에 대해 보이스아이 회사는 출판사가 출판하는 각종 출판물에 코드사용을 지원하므로 아주 저렴한 기술사용권 비용을 받거나 무료로 제공한다. 시각장애인들은 무료로 배포되는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하시면 된다. 현재, 이 솔루션은 한국을 비롯 일본, 대만, 베이징 등 전세계의 13개 지역에 딜러사를 갖고 있고 현재 홍콩의 딜러사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