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아이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인터넷 화면을 출력하면 휴대용 스캐너가 자동인식해서 내용을 소리로 바꿔 들려 준다. 컴퓨터와 연결해 사용하는 장치는 개당 25만 원, 컴퓨터 없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장치는 개당 75만 원. 가로세로 15mm 크기의 바코드 1개에 A4 용지 2쪽 분량을 담는다. 보이스 아이는 정보통신부로부터 ‘1월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을 받았다. 행정자치부는 이 장치를 활용한 전자민원서류를 상반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상세내역 하단의 링크주소 클릭하셔서 확인가능합니다. 출처:동아일보